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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모범 선행 시민' 19명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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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모범 선행 시민' 19명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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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는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는 등 모범적인 선행을 펼쳐온 시민 19명을 '모범 선행 시민'으로 선정했다.

    모범선행시민에는 퇴근길 버스에서 심장 마비를 일으킨 60대 승객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낸 간호사 정다슬 씨를 비롯해, 지식 재산 재능나눔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디자인 개발 사업을 지원해 온 진영관 씨 등 모두 19명의 시민이 포함됐다.

    특히 정다슬 간호사는 지난 2월 퇴근길 버스 안에서 앉은 채로 미동이 없는 60대 남성을 발견하고 버스를 멈춰 세운 뒤, 119 구조 요청를 하고 15분간 홀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소중한 생명을 살려냈다.

    이 밖에도 지역봉사 활동이나 취약계층 나눔활동 등에 힘써 온 공로로 서구 최덕원 ·조형제 씨, 부산진구 도선녀·김수도 씨, 남구 김종찬 씨, 해운대구 김영환 씨, 사하구 전경숙·유홍준 씨, 금정구 백외분·조성부 씨, 강서구 김종섭 씨, 연제구 김정식·변수정 씨, 수영구 심동윤·이상원 씨, 사상구 고길동 씨가 모범 선행 시민에 선정됐다.

    시는 5월 2일 오전 9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시 직원 정례 조례에서 이들에 대한 표창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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