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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해 온 글 읽을 준비하는 정우현 회장

 


경비원을 폭행해 논란을 빚고 있는 '미스터피자' MPK 그룹 정우현(68) 회장이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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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GLE한태민2024-05-10 22:18:1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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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야구리그의 외인 투수였던 페디 선수 응원많이하고 좋아하던 선수였는데 메이저리그에서도 활약하고 있다는 소식들으니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부상없이 계속 좋은 성과 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