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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김신욱 빈자리, 박성호가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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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 K리그 데뷔, 통산 267경기 57골

    울산은 전북과 이적 협상 중인 간판 공격수 김신욱을 대신할 선수로 베테랑 공격수 박성호를 낙점했다.(자료사진=울산 현대)
    울산이 찍은 '김신욱 대체자'는 박성호였다.

    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는 4일 노련미와 우수한 기량을 갖춘 베테랑 공격수 박성호(34)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전북 현대와 간판 공격수 김신욱의 이적을 협상 중인 울산은 박성호를 데려와 임대한 이정협과 함께 최전방 공격을 맡겼다. 2001년 안양LG(현 FC서울)에서 데뷔한 박성호는 부산과 대전, 포항을 거치며 K리그 통산 267경기 출전 57골 23도움을 기록했다. 2010년과 2014년에는 일본 J리그에 진출해 해외리그 경험도 했다.

    박성호는 "명문팀에 입단하게 돼 영광"이라며 "팀이 원하는 우승을 달성하기 위해 선수들과 노력해 꼭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게 준비하겠다. 경기장에 많이 찾아와주셔서 응원 부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울산은 "K리그를 대표하는 타켓형 장신 공격수 박성호가 노련미와 우수한 기량을 갖춰 이번 시즌 울산의 막강한 화력에 정점을 찍을 것"이라고 상당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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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시즌 울산은 최전방에 박성호, 이정협을 투입하고 기존의 코바와 김승준과 함께 김인성, 서정진, 서명원, 베르나르도 등 새로 가세한 발 빠른 2선 공격수를 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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