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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그랜드세일' 다시 온다…2월1일~2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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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

    '코리아 그랜드세일' 다시 온다…2월1일~2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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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설 민생대책 발표…세일 행사로 소비활성화

    지난해 10월 열린 '코리아 그랜드 세일' 행사장 (사진=자료사진)

     

    정부가 이달말부터 한달 동안 전국 농수산물시장과 전통시장에서 설 맞이 그랜드세일을 실시하기로 했다. 여기에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코리아 그랜드세일'도 포함됐다.

    경기에 대한 불안감으로 꽁꽁 닫혀있는 소비자들의 지갑을 할인행사를 통해 열도록 하겠다는 발상이다.

    ◇ 코리아 그랜드세일 실시...2월1일~29일까지

    정부는 19일 발표한 '설 민생대책'을 통해, 최근 경기회복세가 나타나고 저물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지만 체감경기는 오히려 둔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식탁물가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등 민생경제가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기획재정부는 설 소비 분위기 확산을 위해 농수협 직판장과 전통시장, 홈쇼핑, 온라인몰 등 2,447개 업체가 참여하는 '설 맞이 코리아 그랜드 세일'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를 설 성수품 특별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설 성수품을 평시 대비 최대 3.3배 공급하기로 했다.

    먼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전국 농협과 수협, 산림조합 직판장에서는 설 성수품과 선물세트를 최대 50%까지 할인판매 한다. 지난해 할인율 30%보다 20%p나 높여 소비를 진작시키겠다는 의미다.

    전통시장 (사진=자료사진)

     

    또한,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전국 300여개 전통시장에서도 그랜드 세일이 실시된다. 기재부는 이를 위해 1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10%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전국 221개 직거래장터와 공영 TV홈쇼핑, 인터넷 수협쇼핑 등 온라인몰도 할인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기재부는 특히, 다음달 1일부터 29일까지 한달 동안 외국인 대상 '코리아 그랜드세일'을 실시하기로 했다. 설 명절이 끝나도 전국 백화점과 면세점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할인행사를 통해 소비 분위기를 계속해 끌어가겠다는 전략이다.

    ◇ 정부, 사상 최대 규모 설 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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