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컨티키코리아 제공)
매서운 칼바람에 옷깃을 여민 당신, 세계적인 휴양지인 태국의 푸껫, 피피 섬, 끄라비에서 느긋한 휴가를 즐겨보자. 눈부시게 아름다운 동남아의 바다가 빡빡한 일상에 지친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18~35세 다국적 젊은이들이 함께 배낭여행을 떠나는 컨티키 코리아와 함께라면 '여행'이라는 공통된 취미를 가진 친구들과 함께 파티와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컨티키 코리아가 '태국 9일' 상품을 955달러(약 105만원)부터 선보인다. 3성급 호텔 8박, 조식 8회, 석식 2회, 국내선 페리 3구간, 각종 세금 및 팁, 이동 교통 및 도시 내 관광, 다목적 지갑, 네임택 등이 포함된다.
컨티키만의 전문적인 투어 매니저와 영어 가이드, 전문 드라이버로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여행을 선사한다.
(사진=컨티키코리아 제공)
일정은 태국에서 가장 큰 섬인 푸껫에서 시작된다. 호텔 체크인 후 자유 시간을 즐겨보자. 저녁에는 참가자들과 함께 번화가로 향해 빠통가에서의 나이트 라이프를 경험하게 된다.
둘째 날부터는 비치에서 휴양을 즐겨도 좋고, 보다 특별한 경험을 원한다면 옵션 투어를 신청해 다채로운 액티비티를 해보는 것도 좋다. 카누를 타고 해안을 누비거나 동굴 탐험, 석회암 카르스트 지형 관광 등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피피 섬에서는 안다만 해에서의 아름다운 일몰을 보기 위해 섬에서 가장 높은 뷰포인트로 향한다. 일몰 감상 후 비치 근처에 자리한 바에서 시원한 맥주를 맛볼 수 있다.
마지막은 태국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인 끄라비에서 장식한다. 라이레이 비치를 방문하거나 열대우림에서 코끼리 타기를 경험하기를 추천한다. 타이거 케이브 탬플 방문도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문의=컨티키코리아(02-534-8826/
www.contik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