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영화

    황정민 웃었다…베테랑 이어 히말라야도 흥행

    • 0
    • 폰트사이즈

    '스타워즈·대호' 제치고 1위…4일만에 108만 돌파

     

    영화 '히말라야'가 경쟁작 '스타워즈'와 '대호'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을 굳건히 지켜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히말라야'는 지난 19일 하루 동안 42만 2,460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08만 6,196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스타워즈' 시리즈 7번째 이야기인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940개 스크린에서 하루 37만 1892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71만 152명을 모았다.

    조선 마지막 호랑이와 명포수 천만덕(최민식) 이야기를 그린 '대호'(감독 박훈정)는 719개 스크린에서 하루 18만 5051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55만 6861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