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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주요 뉴스]경기도, 파주 임진각 관광지 379억원 들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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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주요 뉴스]경기도, 파주 임진각 관광지 379억원 들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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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파주 임진각 관광지 379억원 들여 개발

    경기도가 379억원을 투입해 파주 임진각과 평화누리 관광지를 개발합니다.

    경기도는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설치하고 습지생태학습원을 조성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임진각 관광지 지정과 조성계획 승인' 등을 오늘 고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임진각과 평화누리 관광지는 방문객 수에 비해 주차공간이 부족하고 진입도로가 혼잡한 데다 주변 환경이 열악해 경기북부 대표 관광지로서의 위상에 걸맞지 않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 행주산성 주변에 평화공원 조성…조선시대 모습 재현

    경기도 고양시는 덕양구 행주회동 한강 변 1만6천 제곱미터 땅에 조선시대 행주산성의 옛 모습을 엿볼 수 있는 평화공원을 조성합니다.

    조선시대 화가 겸재 정선의 그림 '행호관어도'를 토대로 옛 모습을 살리게 되는 평화공원에는 평화광장과 야생화 체험장, 산책로 등이 설치됩니다.

    공원이 조성되는 곳은 2008년 군부대 철책 1.1킬로미터가 제거된 뒤 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식물이 무성한 채 방치된 지역입니다.

    ◇ 경기도, '교량 관리방안 모색' 포럼 내일 개최

    경기도는 '제3회 굿모닝 경기도로 시설안전포럼'을 내일 경기도교통연수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도로 시설물 안전과 유지 관리 분야 전문가, 도로시설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예방 중심형' 도로 정책 마련을 위한 새로운 교량 관리 방안과 도로 포장 기술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지난해를 기준으로 도내에 설치된 교량은 4천662개로, 전국에서 가장 많습니다.

    ◇ 수원 광교 주민 "법조단지 민간 임대 시설 반대"

    경기도 수원 광교법조단지 주민 일부가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가 추진 중인 광교법조단지 사업에 반대 뜻을 밝혔습니다.

    '수원 법조단지 상가 활성화 비상대책위원회' 주민들은, 캠코가 광교법조단지에 추진 중인 대규모 민간 임대시설이 기존 주민들의 생업과 상당 부분 중복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광교 신도시는 지구 단위 계획의 잦은 변경으로 상가 공급 과잉에 직면해 있다면서, 기존 서민 상권 보호를 위해서라도 추가 임대 상가 건립 계획은 수정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10월 최종 승인된 광교법조단지 사업은 캠코가 국유지를 개발해 운영하고, 청사 사용료와 민간 임대 수입으로 개발비를 회수하는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 경기도 성남시, 겨울철 노숙인 챙긴다…동사 예방 등 지원

    경기도 성남시는 내년 2월 28일까지 겨울철 노숙인 보호 대책을 시행합니다.

    공무원과 노숙인시설 종사자로 구성된 3개 반 25명의 노숙인 위기 대응반은 지하철역과 주차장, 공원, 비닐하우스, 폐가, 컨테이너 등에서 생활하는 거주자를 조사해 상담합니다.

    성남 지역에는 140여명이 추위 속 각종 사고 위험에 노출된 채 노숙 생활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에버랜드 '별빛 동물원' 개장…"판다가 LED로 움직여요"

    용인 에버랜드는 LED 조명으로 살아 움직이는 듯 한 동물들을 표현한 '별빛 동물원'을 개장했습니다.

    매직가든에 마련된 별빛 동물원에서는 실제 크기로 제작된 판다, 기린, 펭귄, 홍학 등 9종 36개의 동물 조형물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동물 조형물 내부에 설치된 LED 조명은 밤이면 입체적이고 화려하게 빛나 동물들이 움직이는 듯 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인근 신전분수 지역에는 26m 높이의 크리스마스트리인 '로맨틱 타워 트리'가 미러볼, LED 스트링 등으로 장식돼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합니다.

    ◇ 고양시, '겨울철 안전사고 대비' 건설현장 8곳 점검

    경기도 고양시는 오는 14∼15일 겨울철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 건설사업장들을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삼송지구, 원흥지구, 일산신도시 등 아파트 건설공사가 진행 중인 지역 내 8개 사업장입니다.

    시는 건축사, 건설안전기술사 등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안전관리 실태, 시공관리, 자재 품질관리, 현장 감리원의 상주 여부 등 전반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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