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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호텔그룹 '켐핀스키'국내 최초 부산진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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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세계적 호텔그룹 '켐핀스키'국내 최초 부산진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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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켐핀스키호텔 부산 투시도 (사진=지엘시티건설㈜ 제공)
    세계적 럭셔리 호텔그룹 켐핀스키가 부산 수영구 민락동 수영강변 옛 미월드부지에 6성급 규모로, 전세계적으로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 처음으로 들어선다.

    지엘시티건설㈜는 7일 "세계적 럭셔리 호텔그룹 켐핀스키호텔그룹(본사 스위스 제네바 소재)과 호텔운영을 위한 최종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부산지역에 '켐핀스키호텔 부산'이라는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이 탄생하게 됐다.

    지엘시티측은 "켐핀스키 호텔은 수영구 민락동 옛 미월드부지 약 28,000㎡(약 8,500평)에 6성급 럭셔리호텔(지상32층, 326객실, 실내외수영장, 최고급스파, 각종 F&B 등)로 들어선다"고 밝혔다.

    또 켐핀스키 호텔이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고급 레지던스(지상39층, 221객실, 커뮤니티시설, 리테일 등)도 건설된다.

    럭셔리 익스클루시브(Luxury Exclusive)급 호텔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이다.

    지엘시티측은 "'켐핀스키 호텔 부산'은 현재 진행중인 국내 대형건설사들과의 협상을 마무리 짓는 대로 내년 초 공사에 착공, 201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켐핀스키호텔그룹은 1897년 베를린에서 호텔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약 120여년의 역사를 지닌 정통 유럽계 럭셔리호텔 그룹으로 전세계 36개 국가에서 106개의 6성급 수준의 럭셔리호텔을 운영 중이며 매년 세계 10대 Luxury Exclusive급 호텔 브랜드에 선정되고 있다.

    지엘시티측은 "켐핀스키 호텔그룹의 한국 진출은 그 동안 로컬 브랜드 위주로 성장해 온 국내 호텔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 일으켜, 글로벌 수준으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럭셔리 익스클루시브급 호텔이 거의 없는 등 해외 VIP 관광객을 위한 관광인프라가 부족하던 국내 관광업계에도 고부가가치 관광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엘시티건설㈜ 이철 대표이사는 '켐핀스키 호텔 부산'은 부산 경남 지역의 호텔, 관광, 컨벤션 산업에 기여하고, 국내 전체 호텔관광산업 측면에서도 본격적인 럭셔리 익스클루시브 호텔 시대를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큰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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