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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농진청, 쌓이는 우유재고 '자연치즈'가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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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반

    [영상] 농진청, 쌓이는 우유재고 '자연치즈'가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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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진흥청은 지난 6일 서울 용산역 아이파크몰 광장에서 ‘제10회 목장형 자연치즈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올해의 자연치즈왕을 선발했다.

    이번행사는 최근 치즈 소비량이 증가하고 있으나 소비되는 치즈의 80.3%가 수입산으로 우리 낙농가의 치즈품질 향상을 유도하고 수입치즈보다 뛰어난 경쟁력을 확보하여 부진한 우유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특히 우리 농가에서 직접 만든 카망베르, 고다, 가우다 등 100여 종의 다양한 자연치즈가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자연 치즈는 신선한 원유에 유산균을 접종하여 만들기 때문에 우유의 10배 가까이 영양분이 농축되어 있고, 종류도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다. 또한 우유를 마시지 못하는 사람도 치즈는 탈 없이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박범영 축산물이용과장은 "국내 생산 자연치즈 소비를 늘리는 것만으로도 어려운 낙농 현실을 극복하는 힘이 된다"고 전하며, "우리 입맛에 맞는 다양한 유제품 제조법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낙농가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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