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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성 탈모·손상된 모발에 탁월한 '판시딜'

50대이하 65% 탈모 증상 경험, 30~40대 발생률 가장 높아

 

모발이 가장 많이 빠지는 계절은 가을이다.

18일 의료계등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들의 모발은 실제로 가을에 가장 많이 빠지는데, 특히 봄에 비해 2배나 더 심해진다.

이는 여름철 무더위를 겪으면서쌓였던 신체적 스트레스가 한두 달 뒤에 나타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을은 탈모에 대한 관리가 더욱 필요한 시기이다.

특히, 최근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확산성 탈모'는 모발의 생성과 성장에 필수적인 미세영양소의 공급이, 다양한 원인에 의해 부족해지거나 결핍돼 나타난다.

이런 원인 개선을 위해서는 모근조직세포에 미세영양소를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지난 9월 시장조사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20~50대 성인 남녀 2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탈모 관리 및 치료에 대한 소비자 인식’ 조사 결과 65.2%가 ‘탈모 증상을 경험’했다고 답변했다.

특히, 30~40대의 탈모 증상 경험률이 73.1%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20대의 탈모 증상 경험률도45.2%로 나타나,젊은층에서의초기 탈모에 대한 관리의 필요성이 다시 한번 부각됐다.

하지만 증상 경험자의 약 20%가 아무런 대처 없이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탈모 증상 경험자의 66.9%는‘모발이 가늘어지고 정수리를 중심으로 탈모 부위가 주변부로 확산되는 탈모유형(확산성 탈모)’이라고 답변했다.성별로는 여성이 73.1%, 남성이 61.2%가이에 해당된다고 답해,‘확산성 탈모’가 성별에 관계없이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탈모 증상자의 탈모 관리방법 선택 시 주요 고려사항으로는 효능효과(84.7%),경제성(60.2%), 안전성(53.6%)순으로 나타났다.실제 탈모 관리 및 치료방법으로는 기능성 샴푸(72.6%)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으며,다음으로 전문 두피 관리숍(17.0%),의약품(16.0%) 순으로 나타났다.

동국제약 '판시딜캡슐'은 모발과 손톱의 구성 성분인 케라틴, L-시스틴 등과 영양 성분인 비타민, 약용효모 등 6가지 성분이 배합돼 있다.

따라서 모발의 성장 및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소를 모근조직세포에 공급해 주기 때문에‘확산성 탈모’는 물론 손상된 모발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뿐만 아니라 손톱의 발육부진 개선에도 도움이 되므로 잦은 네일아트로 인해 손톱이 손상된 경우에도 좋다.

‘판시딜캡슐’은 일반의약품 경구용 탈모 치료제 시장 1위(2014년 IMS 데이터 기준)제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으며, 하루 세 번 1캡슐씩 3~4개월 동안 꾸준히 복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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