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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면세점 특허심사위원회는 14일 다음 달 15일 특허가 만료되는 부산지역 면세점 사업자로 신세계를 선정했다.

신세계는 패션그룹 형지를 누르고 부산 면세점 사업권을 지켜냈다.

신세계는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 있는 면세점을 내년 2월 완공 예정인 신세계 센텀시티 B 부지로 옮길 계획이다.

서울 3개 시내면세점 사업자는 롯데와 신세계, 두산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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