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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씨름 최강은?' 천하장사대회 치열한 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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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2015 씨름 최강은?' 천하장사대회 치열한 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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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더스제약 2015 천하장사씨름대축제' 18일 청양 개막

    '2연패 막아보라' 지난해 천하장사대회에서 생애 첫 타이틀을 차지한 정경진. 올해도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자료사진=대한씨름협회)

     

    2015년 모래판 최강자를 가리는 천하장사 대회가 펼쳐진다.

    대한씨름협회는 13일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충남 청양군에서 '위더스제약 2015 천하장사씨름대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5개 종목 총 1200여 명 선수가 참가하는 최대 규모 대회다. 천하장사전을 비롯해 전국어린이씨름왕선발대회, 전국중·고씨름왕선발대회, 전국대학장사씨름대회, 여자천하장사전까지 열린다.

    무엇보다 천하장사전이 대회의 백미다. 대회 마지막인 22일 펼쳐진다. 총 354명이 출전하는 천하장사전은 정경진(구미시청), 장성복(양평군청), 김진(증평군청)의 3파전이 예상된다.

    강력한 우승 후보 정경진은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올해 보은과 추석대회까지 백두급 2관왕에 오른 상승세에 있다. 그러나 설날대회 백두장사에 오른 장성복 역시 부상에서 완전히 벗어나 정상에 도전한다.

    김진 역시 지난해 돌풍의 여세를 몰아 생애 첫 천하장사를 노린다. 여기에 2011, 2013년 천하장사 이슬기(현대삼호중공업)도 무시할 수 없다. 최근 성적이 썩 좋지 않지만 워낙 천하장사 대회에 강했던 이슬기다.

    천하장사전에 앞서 전국대학장사씨름대회와 전국어린이씨름왕선발대회 예선전을 시작으로 전국중·고씨름왕선발대회, 여자천하장사전, 천하장사전이 차례로 열린다. 모든 경기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우승자에게는 상장 · 우승트로피 · 경기력 향상 지원금이 지급된다. 천하장사는 우승인증서, 천하장사순회배도 받는다.

    대회는 19일(목)~21일(토)은 KBS N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하이라이트인 22일(일) 천하장사전은 KBS 1 TV가 생중계한다.

    이번 대회는 2005년 KGMP 규격을 갖춘 중견제약회사 위더스제약이 메인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 KBS한국방송, 청양군, 청양군의회, 청양군체육회, 청양군씨름협회, 위더스제약, 센트럴병원, 현대삼호중공업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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