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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화려하다 못해 빛이나' 태국 파타야

    • 2015-11-1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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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박사, 파타야 3박5일 패키지 상품 판매

    (사진=여행박사 제공)

     

    태국의 수많은 휴양지 가운데 가장 화려한 모습을 지닌 파타야(Pattaya). 태국 특유의 매력과 더불어 이국적인 풍광을 모두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절벽에 금으로 부처의 형상이 그려진 '황금절벽'을 비롯해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촬영지로 알려진 수상시장 '플로팅마켓', '라타나코신 민속마을'에서 태국의 문화를 느껴볼 수 있다.

    드넓게 펼쳐진 에메랄드빛 바다는 유럽 어느 휴양지에 와있는 분위기를 갖고 있다.

    밤이면 더욱 빛을 발한다. 화려한 조명을 머금은 바다는 낭만적인 풍광을 연출하며, 해변 주위로 밀집한 바(Bar)와 클럽에서는 절로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음악으로 분위기에 금세 취하게 만든다.

    (사진=여행박사 제공)

     

    파타야에서만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재미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다. 그간 묵었던 피로를 말끔하게 풀어주는 타이 마사지부터 푸른 숲에서 즐기는 코끼리 트레킹 체험, 세계 3대쇼인 알카지쇼 관람이 있다.

    파타야에 흠뻑 취하고 싶다면 다음달 18일 출발하는 여행박사의 파타야 상품을 주목하자. 여행박사 파타야 상품은 76만9000원(총액운임 기준)이며 대한항공을 이용하며 전일정 '아시아 리조트의 여왕'이라 불리는 좀티엔 팜비치 숙박 및 조식, 현지 가이드 동반, 전용차량, 관광지 입장료, 여행자 보험 등이 모두 포함된다.

    문의=여행박사 동남아팀(070-7017-2171/www.tourbak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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