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기간 동안 충북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
청주기상지청은 26일부터 29일까지 연휴 기간 동안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가끔 구름이 끼는 무난한 날씨가 되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추석 당일인 27일 밤 11시 55분쯤에는 유난히 큰 초대형 보름달도 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연휴 기간 낮 더위는 계속돼 26도에서 28도 분포를 보이고 밤 기온이 10도대로 떨어지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며 건강 관리 등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