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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가장 따뜻한 오키나와를 즐기는 방법

  • 2015-09-21 09:39

재패니안의 추천 리조트 TOP2

(사진=재패니안 제공)

 

9월의 반이 지나며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다. 일교차가 큰 이맘때 쯤 생각나는 것은 역시 따뜻한 온천물에 몸을 담그는 것. 온천하면 생각나는 일본에서 가장 따뜻한 지역은 바로 오키나와이다. 일본 전문여행사 재패니안이 오키나와 최고의 숙박시설 두 곳을 추천한다.

하루에 2팀만 숙박할 수 있는 아담한 빌라 델라 세라(Villa Della Sera)는 일본에서 가장 긴 다리로 화제를 모은 코우리대교의 전망이 인상적이다. 날씨가 추워지는 11월부터 4월까지는 객실 내 풀장이 온수로 채워져 겨울에도 신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식사는 객실 또는 테라스에 마련되며, 아구, 샤브샤브, 파스타, 마파두부 등의 메뉴 중 선택 가능하다. 맥주, 와인과 어울리는 안주도 준비돼 있다.

(사진=재패니안 제공)

 

에스테틱 콘셉트의 스파 리조트 엑제스(SPA RESORT EXES)는 럭셔리한 호텔에서 최상급 서비스를 만끽하고 싶은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로얄 엑제스 스위트는 복층 형식으로 아래층에는 객실이, 위층에는 실내 프라이빗 풀장이 있다. 낮에는 태양과 가장 가깝고, 밤에는 하늘의 별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으며, 겨울에는 따뜻한 온수풀이 제공된다.

한편, 재패니안은 빌라 델라 세라와 스파 리조트 엑제스 외에도 일본에 자리한 다양한 호텔 및 료칸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일본인 코디네이터가 가이드가 필요 없는 나만의 맞춤일정표를 제공해 더욱 믿을만 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재패니안 홈페이지(www.japanian.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재패니안(070-4422-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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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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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김용훈2023-01-03 14:12:50신고

    추천0비추천1

    뭐 다 들어오고 난뒤 하려고 ?빠르네 빨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