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랑풍선 제공)
다가오는 추석연휴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이들이 여럿 있을 것이다. 대체 휴일제로 4일간의 연휴를 즐길 수 있어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가항공, 다양한 여행상품 등으로 해외여행이 일반화 되었다지만 직장인의 경우 휴가를 따로 내지 않고서 해외를 다녀오는 것이 어렵고 학생들도 긴 방학 기간이어야만 가능하다.
노랑풍선이 추석연휴 알차게 보낼 수 있는 '타이완 2박4일'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상품가격은 72만9000원(총액운임 기준)부터며 중화항공 인천~타오위완 왕복항공권을 비롯해 타이베이 MRT 롱샨 템플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방카 호텔 2박 숙박 및 조식 등으로 구성된 자유여행 상품이다.
이에 더해 노랑풍선의 특전으로 타오위안에서 시내로 이동가능한 리무진 편도 티켓, 지하철 원데이 패스, 타이완 드라마 단골 촬영지인 미라마 관람차 티켓, 타이완의 명소들을 속속히 알 수 있는 가이드 북 등을 제공한다.
문의=노랑풍선(02-2022-2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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