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H.I.S.코리아 제공)
태국의 대표 휴양지로 방콕에서 차량으로 불과 2시간 거리에 위치한 파타야.
베트남전 당시 미군의 휴양지로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곳으로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는 물론 화려한 나이트라이프는 이미 정평이 나 있다.
해가 지고 저녁의 파타야를 가장 빛나게 하는 곳이 바로 워킹 스트리트. 한낮의 뜨거운 열기가 식으면 이 거리는 눈부신 네온사인과 화려한 쇼들로 관광객들로 활기가 넘친다.
(사진=H.I.S.코리아 제공)
파타야의 밤을 만끽하기 가장 좋은 호텔로는 이스틴 파타야가 있다. 흰색 콘크리트와 유리로 이루어진 건물의 호텔로 워킹스트리트 못지않은 젊은 열기로 넘치는 엔터테인먼트 지역에 자리해 있다. 객실은 2층에서 7층까지 있으며 여유로운 공간을 자랑한다. 모든 객실에는 발코니가 딸려 있어 화려한 파타야의 도시와 바다를 만끽할 수 있다.
드라이기, 금고, 욕조 등의 편의시설을 구비하고 있으며, 로비에는 국제적인 요리와 태국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사진=H.I.S.코리아 제공)
H.I.S.코리아가 태국 자유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방콕·파타야 3박5일' 에어텔 상품을 특가에 출시했다.
총액운임 기준 49만6000원부터며 티웨이 왕복항공권, 이스틴 파타야 2박, 방콕에 위치한 이스틴 마카산 1박 및 조식비, 여행자 보험 등이 모두 포함된 구성이다. 이와 함께 모든 예약자에게는 방콕 시내에 자리한 스쿠차이 라운지 무료 이용 혜택 특전까지 제공한다.
문의=H.I.S.코리아(서울 02-755-4951/부산 051-463-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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