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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와인하우스, ''마약 비디오''로 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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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미 와인하우스, ''마약 비디오''로 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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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마약 흡입 사진 공개돼… 대변인 "경찰 조사 성실히 응해"

     

    올해 그래미 시상식에서 5개 부문을 수상한 영국의 괴짜 싱어송라이터 에이미 와인하우스(24)가 마약 복용 혐의로 또다시 체포됐다.

    7일(현지시각) 영국 BBC 인터넷판에 따르면 와인하우스의 대변인은 이날 공식 성명을 통해 "와인하우스가 런던 경찰에 체포됐다"고 밝히면서 "현재 경찰 조사에 협조적으로 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는 경찰이 확보한 와인하우스의 마약 흡입 영상물 때문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영국의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은 지난 1월 22일 와인하우스가 마약을 흡입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와인하우스는 재활원에서 약물중독 치료를 받아왔다.

    한편, 와인하우스는 지난달 25일에도 런던 북부의 한 술집에서 남성을 폭행한 혐의로 철장 신세를 진 바 있다. [BestNocut_R]

    지난 2003년 1집 앨범 ''프랭크''로 데뷔한 와인하우스는 올해 초 열린 제50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올해의 레코드''를 비롯해 ''올해의 노래''와 ''최우수 신인가수'' ''최우수 여성 팝 보컬 퍼포먼스'' 등 주요 부문의 트로피 5개를 모두 가져갔다.

    최근에는 그가 영화 007 시리즈의 주제가를 부르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지만 와인하우스의 음반 프로듀서인 마크 론슨은 "와인하우스는 어떠한 노래도 녹음할 준비가 안 됐다"라면서 소문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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