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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안 부러운 로드FC…'억대 연봉'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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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C 안 부러운 로드FC…'억대 연봉'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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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드FC 최무겸 VS 이윤준 승자 '억대 연봉'

    최무겸과 이윤준. 좌로부터. 사진=로드FC 제공

     

    로드FC가 국내 선수들을 위해 돈보따리를 푼다.

    로드FC는 18일 "오는 22일 강원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리는 '360게임 로드FC 25' 대회에서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26)과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27)이 슈퍼파이트 대결을 펼친다. 이 경기의 승자에게 억대 연봉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로드FC 정문홍 대표는 지난 7월 16일 '360게임 로드FC 24' 대회 당시 "올해 안에 최소 10명 이상의 파이터에게 억대 연봉을 주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현재 로드FC에서 억대 연봉 파이터는 미들듭 챔피언 후쿠다 리키(34, 일본)와 헤비급 파이터 최홍만(35) 등 2명이다.

    후쿠다 리키는 '360게임 로드FC 24' 대회에서 전어진(21)에 1라운드 TKO승을 거두고 제3대 미들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최홍만은 같은 대회에서 카를로스 토요타(43, 브라질)에 1라운드 KO패했다.

    로드FC 관계자는 18일 CBS노컷뉴스와 통화에서 "억대 연봉 지급 소식이 경기를 앞둔 선수들에게 많은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고 했다.

    로드FC 최영기 고문 변호사는 "국내 선수들이 UFC와 처음 계약할 때 몇 백만원 받는데 그보다 많은 파이트머니를 지급하는 게 목표"라며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지고 적절한 보상이 따른다면 전 세계 강자들이 로드FC로 몰려들 것"이라고 했다.

    로드FC는 지난 7월 처음으로 일본에서 대회를 열었고, 올 하반기에는 중국 진출이 예정되어 있다.

    수퍼액션은 오는 22일 오후 8시 '360게임 로드FC 25' 대회를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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