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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고소로 맞선 조원석, '쓰리아웃' 피할까

개그맨 조원석. (MBC 제공)

 

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개그맨 조원석(38)이 자신의 혐의를 공개 부인했다. 이로써 양측 주장은 팽팽하게 엇갈리게 됐다.

15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조원석은 이날 오전 3시 30분께 용산구 이태원동 한 클럽에서 A(25·여) 씨를 강제로 끌어안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아 불구속 입건 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그러나 조원석은 같은 날 매체들과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무고함을 주장했다. 폐쇄회로(CC)TV 영상에 모든 진실이 담겨 있다는 이야기였다.

조원석은 억울한 점에 대해 무고죄와 명예훼손으로 맞고소할 예정이고, 이를 변호사와 상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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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1

새로고침
  • NAVER키다리쿵짝2023-06-05 15:25:27신고

    추천1비추천0

    과거 금융자본이 아닌 산업자본인 론스타라 외환은행을 인수자격없는데도 법무법인
    김앤장에서 고문보던 한덕수가 금융계 인사동원(추경호등) 정상영업중인 외환은행을 적자라 속였고
    헐값수사와 인수자격 수사맏은 수사팀이 윤석열과 한동훈 금융감독원장시킨 이복현이
    론스타에게 유리한 판결나게 도와준 수사팀으로 우리나라 국부를 헐값에 외국에 넘긴 매국세력 사기꾼들로
    얼마전 강남술집서 김앤장 출신 변호사를 19명이나 판사로 임용한뒤

    석열이와 한동훈과 "우린하나다"복창하며 술먹은걸 첼리스트 증언으로 밝혀졌어도 숨기는게
    판사들 불법뒷조사로 약점잡아 편파영장과 편파재판 요구했는데
    김앤장 매국세력들을 판사만들어 편파재판까지하려는 사법농단이라 끝까지 오리발로
    첼리스트가 검찰이 무서워 증언 번복했는데 처음 전화통화가 진짜였다고 친구에게 밝혔고
    한동훈 밀착취재에 스토킹 몰렸던 더탐사기자들이 당일 한동훈차 블랙박스 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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