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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억대 도박사이트 운영한 일가족 3代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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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8억대 도박사이트 운영한 일가족 3代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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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억 원대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일가족 3대가 경찰에 적발됐다.

    대구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7일 국민체육진흥법위반 등의 혐의로 S 사이트 운영자 김모(40)씨를 구속했다.

    또 범행에 가담한 김씨의 아버지(72)와 친형(44), 조카(19)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2015년 2월 대구 수성구 사무실에서 스포츠토토와 사다리 게임을 하는 도박사이트를 개설한 뒤 회원 1천여 명이 6개월간 8억 원의 도박판을 벌이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일가족 4명은 총괄운영, 회원모집, 수익금 인출 등으로 역할을 분담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조사결과 수배로 5년 여째 도피생활을 하던 김씨가 도박사이트 운영이 여의치 않자 일가족을 범행에 끌어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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