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노컷뉴스메인가기
상주 '살충제 음료수' 피의자 구속 영장 발부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CBS
전국 네트워크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닫기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노컷뉴스
전국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카카오 구독
삭제
검색
자동완성 끄기
뉴스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지역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일반
이슈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시사
김현정의 뉴스쇼
한판승부
CBS 아침뉴스
박지환의 뉴스톡
오피니언
칼럼
뒤끝작렬
기고
노컷브이
그래픽
포토
노컷TV
씨리얼
팟캐스트
닫기
전국
대구
상주 '살충제 음료수' 피의자 구속 영장 발부
대구CBS 김세훈 기자
메일보내기
2015-07-20 17:08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법원,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 있다"
경북 상주 농약 음료수 사건의 피의자가 구속됐다.
대구지법 상주지원은 20일 "피의자 박모(82) 할머니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진영두 영장 전담 판사는 "수사기록을 보면 범죄사실에 대한 소명이 있고, 박씨가 도주를 하거나 증거를 인멸할 염려도 있다"고 발부 사유를 설명했다.
관련 기사
'살충제 음료' 용의자 할머니 구속영장 신청
'살충제 음료' 용의자 강력 부인… 경찰 "추가 물증 확보"
"한가족 같던 마을 분위기 회복될지 걱정스러워"
'살충제 음료' 용의자 할머니 혐의 부인…수사 속도 더뎌
박씨는 지난 14일 상주시 공성면 금계1리 마을회관 냉장고에 있던 사이다 페트병에 고독성 살충제를 타 이를 나눠마신 라모(89,여)씨 주민 2명을 숨지게 하고 4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한 박씨측은 "만약 내가 범인이라면 쓰다 남은 살충제 병을 주거지에 방치했을 이유가 없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박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집중 추궁할 방침이다.
더 클릭
"김호중 오늘(19일) 창원 공연 이후 일정 불투명…협의 중"
"낳지 않으면 무엇이 여성" 일본 女외무상 발언 논란
배우자 만나러가다…전동차로 경사지 오르던 80대 추락
"할머니 살 뜯나"…경북 영양 비하 '피식대학' 결국 사과
정부, 'KC 미인증 제품' 해외직구 금지, 사흘 만에 사실상 철회
'살충제 음료' 피의자, 20일 구속 여부 결정…혐의는 부인
'살충제 음료' 용의자 강력 부인… 경찰 "추가 물증 확보"
상주 '살충제 음료' 1명 추가 사망, 경찰 증거확보 주력
상주 '살충제 음료수' 용의자 "배 불러 안마셔" 혐의 부인
이철우 경북지사 "대구·경북 행정통합, 다시 대한민국 중심"
대구CBS 김세훈 기자
메일
0
0
이 시각 주요뉴스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
ㅡ
오늘의 핫뉴스
닫기
/
이전
다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