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액션 블록버스터 <터미네이터 제니시스>가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7월 2일 개봉 이후 18일 만의 기록이다.
2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터미네이터 제니시스>가 누적 관객 308만 9,171명을 기록해 300만 명 관객 고지를 넘어섰다.
개봉 3주차 주말임에도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하는 등 개봉 이후 전 세대 관객들의 강력한 입소문이 이어지면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여름 블록버스터에 걸맞은 시원한 액션과 역대급 스케일은 물론, 원작에 대한 오마주로 원조 팬들을 극장으로 끌어 모으고, 색다른 캐릭터와 탄탄한 드라마까지 갖추면서 웰메이드 블록버스터로 각광받았다.
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