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김정일 컬러 동상(사진=조선중앙TV)
북한이 금수산태양궁전에 있는 김일성·김정일 동상을 천연색 동상으로 교체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조선중앙TV가 8일 김일성 주석 21주기를 맞아 김정은제1비서의 참배영상 보도에서 지난 해까지 흰색 석고상이었던 김일성·김정일 동상이 컬러 동상으로 바꾼 것으로 밝혀졌다.
김일성 주석의 동상은 검은 양복 차림, 김정일 국방위원장 동상은 갈색 인민복 차림으로 모두 뒷짐을 지고 웃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