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전국공무원노조 "정부합동장례, 적극 지원해야"

  • 0
  • 0
  • 폰트사이즈

광주

    전국공무원노조 "정부합동장례, 적극 지원해야"

    • 0
    • 폰트사이즈

     

    지방행정연수원 입교 공무원들의 중국 교통사고 사망사건과 관련해 전국광역자치단체 공무원 노조가 정부합동장례와 함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광주와 전남, 부산, 대전 등 7개 전국광역자치단체 노조는 6일 공동으로 성명을 내고 "지난 5일 행자부는 해당 지자체와의 영상회의를 통해 운구비용뿐 아니라 유족과 동행공무원의 항공료와 체재비 모두를 지자체가 부담하도록 통보했다"며 "이는 공무원들이 국가를 믿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들 노조들은 "정부는 지난 2일 사고수습대책본부 브리핑을 통해 사고가족의 항공권과 체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는데 "사고수습차 중국으로 떠난 최두영 원장이 유서도 없이
    '?'만 남기고 갑작스레 사망한 것은 정부의 이같은 방침에 따라 자신의 역할에 한계를 느끼고 자책감에 극단적인 판단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고 밝혔다.

    {RELNEWS:right}공무원 노조는 "비록 지방공무원이라 하더라도 행자부 소속 지방행정연수원에 교육파견돼 국가의 통제와 지휘감독하에 국정철학을 공부하던 사실상 행자부소속 국가공무원이고 사망자가 전국 자치단체에 걸쳐 있는 만큼 정부합동장례로 치르고 합동장례가 여의치 않을 경우 정부는 최선의 지원을 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