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푸켓 국제공항에서 자동차로 15분이면 푸켓에서도 아름다운 숲과 해변을 무대로 펼쳐져 있는 트리사라 리조트를 만날 수 있다. 트리사라는 '허니문 천국'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사람이 자연과 하나가 되는 기회를 주는 최고급 리조트다.
유재석과 나경은의 신혼여행지로도 잘 알려진 트리사라는 산스크리트어로 '세번째 정원'이라는 뜻이다. 산스크리티어를 모르더라도 '이 리조트에 머무르는 동안 천국이라면 이런 곳이겠구나'하는 생각이 자연스레 들 정도로 풍경은 아름다고 분위기는 평온하다.
(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트리사라의 풀빌라는 대부분 10미터에 달하는 전용 풀을 갖추고 있다. 티크목 가구와 고급 인테리어가 어울리는 빌라는 태국 상류층의 호화로운 생활스타일을 구현하는 생활공간으로 설계됐다.
신혼여행객들이 사용하는 객실은 대개 280 평방미터의 면적을 자랑한다. 가장 인기가 있는 객실은 오션 프런트 풀빌라다. 지면으로부터 약 8미터 높이에 건축돼 있어 파노라마같은 해변 경관을 제공 완벽한 둘만의 신혼여행 보금자리가 돼 준다.
(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신혼여행 전문여행사 허니문리조트에서 각종 특전을 포함한 푸켓 트리사라 허니문 상품을 할인 특가로 선보이고 있다. 가격은 오션뷰 풀룸 4박6일 품격 일정을 기준으로 144만원(유류세 포함)부터.
문의=허니문리조트(02-548-2222/
www.honeymoonres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