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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이 있는 '보다 특별한' 오키나와 여행

  • 2015-06-22 17:05

재패니안, 자급자족형 산속 마을 '비치 락 빌리지' 소개

(사진=재패니안 제공)

 

'비치 락 빌리지(BEACH ROCK VILLAGE)'는 오키나와 여행을 좀 더 특별하게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적합한 공간이다. 자연이 좋고, 사람이 좋은 여행객이라면 리조트보다 더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는 장소다.

비치 락 빌리지는 아름다운 바다와 하늘을 따라 남쪽 섬을 찾은 '평범한 일본인'들의 손에 의해 2006년 봄 처음 문을 열었다. 이곳은 자급자족, 상상과 창조, 모험, 공유 등을 콘셉트로 한다.

(사진=재패니안 제공)

 

현지인 또는 여행객들은 유목민 스타일의 거대 텐트(티파)나 인디안 텐트 또는 계곡 전망의 네이처 코티지(최대 8인)에서 숙박하고, 직접 재배한 채소를 포함한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아침을 먹는다.

(사진=재패니안 제공)

 

비치 락 빌리지 내부에는 하늘, 바다, 숲을 전망할 수 있는 나무 위 '트리하우스 카페'가 있고 각 나라 맥주와 오키나와 아와모리를 마실 수 있는 '텐트 바'도 있다. '오픈테라스 & 소파라운지'에서 그저 휴식을 취해도 좋다. 눈앞으로 아열대 정글이 펼쳐진다.

(사진=재패니안 제공)

 

비치 락 빌리지와 오키나와 여행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일본 자유여행 전문여행사 재패니안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일본 전문여행사 재패니안(070-4422-2929/www.japani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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