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자율형 사립고에 대한 운영성 평가를 한 결과 4개 학교가 기준점에 미달해 지정취소 청문 대상으로 결정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평가 대상인 11개 학교 가운데 경문고·장훈고·미림여고·세화여고가 기준점에 미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학교는 대체로 학생 충원·유지를 위한 노력과 학생재정 지원 현황, 교육청 중점추진과제 운영 등의 평가에서 부진했다.
또, 감사 지적 사례에 따른 감점이 많은 학교도 있었다는 게 서울시교육청의 설명이다.
이들 학교는 다음달 6~7일 자사고 지정취소 동의 신청 여부를 확정하기 위한 청문회가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