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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공직자들, 강남에 ''알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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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

    고위 공직자들, 강남에 ''알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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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위 공직자 재산 공개 결과 재건축 예상 지역에 아파트를 두 채 이상 소유하는 등 투기 의혹이 짙은 고위 공직자들이 상당수 있었다. 골프장 회원권과 그림, 보석 등 재테크 수법도 다양했다.

    박인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서울 송파구에 모두 여섯 채의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을 소유하고 있는 알부자이다.

    여기에 더해 부인 명의로 서대문구 연희동에 49㎡짜리 연립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재건축을 노린 투기 의심을 받고 있다.

    경찰청 이동선 보안국장 역시 배우자 명의로 재건축 요구가 끊이지 않는 개포동에 소형 아파트 두채를 갖고 있어 투기 의혹이 일고 있다.

    국무총리실 신정수 정책분석평가실장은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에 5천여 제곱미터의 임야와 밭을 보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하지만 이 곳이 함백탄광 폐광에 따른 리조트 개발사업이 추진되는 곳임을 알게 되는 순간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한편 청와대 수석 등 고위 공직자들의 다양한 재산 목록에 일반 서민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주호 수석과 김인종 경호처장, 이동관 대변인을 제외한 7명의 수석들은 골프회원권과 헬스 회원권 등 각종 회원권을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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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중수 경제수석 내외는 각각 5백만원과 5천만원짜리 동양화를 갖고 있다고 신고했다. 김병국 외교안보 수석과 김하중 통일부 장관도 상당한 재산 가치가 있는 그림을 소유하고 있었다.

    이상희 국방부 장관은 배우자 이름으로 1캐럿짜리 다이아몬드 반지와 함께 24K 금 713g를 갖고 있었다. 김병국 수석의 부인은 1.8캐럿 다이아몬드 반지와 1.2.캐럿 목걸이를재산 목록에 포함시켰다.

    강만수 기획, 김하중 통일부 장관, 김중수 수석도 부인 명의의 다이아 모든 반지를 갖고 있었고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도 5백만원하는 1.07캐럿짜리 다이아몬드를 갖고 있었다.

    이 밖에 상당수 고위 공직자들이 고급 외제 승용차를 한 대 이상 굴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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