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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텔 앰버서더 서울이 이달부터 특1급 호텔로 승격됐다.[BestNocut_R]
소피텔 앰버서더 서울은 전 세계 4천300여 개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프랑스의 아코르 그룹과 53년 역사의 앰버서더 호텔 그룹이 제휴해 운영 중인 유럽형 특급호텔이다.
앰버서더 호텔 그룹은 소피텔과 노보텔, 이비스 등 서울과 부산, 수원 등 국내 대도시에서 7개 계열 호텔을 아코르와 공동 경영하고 있으며, 올 초 새로운 그룹 CI를 선포한 데 이어 이번 소피텔 앰버서더 서울의 특1급 호텔 승격으로 럭셔리 호텔 시장에도 도전하게 됐다.
박한기 소피텔 앰버서더 서울 대표는 "시설 업그레이드에 40%, 고품격 서비스에 60%의 비중을 두고, 시설 측면 뿐만 아니라 1대1 서빙, 개인비서 서비스 등 격조높은 서비스로 고객 만족에 더욱 정성을 기울여 특1급 호텔로서의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IMG:3}소피텔 앰버서더 서울은 특1급 승격을 기념해 이달부터 오는 6월 말까지 수페리어룸 1박, 뷔페 2인 조식, 휘트니스 클럽과 수영장 무료 이용, 로비 라운지 쥬스 무료 제공 등을 포함한 패키지 상품을 16만 원(주말·휴일 적용, 부가세 별도)에 제공한다.
또한, 6월 말까지 멤버쉽 회원이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4명 이상과 점심이나 저녁 식사를 할 경우 1명에게 무료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월~목요일)
▲ 문의 : 소피텔 앰버서더 서울 www.ambatel.com/sofitel ☎ 02)2275-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