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국회/정당

    김무성 "이완구 후임에는 전라도 사람을"

    • 0
    • 폰트사이즈

    광주 선거유세 도중, 박근혜 대통령 향해 공개요구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윤창원 기자)

     

    이완구 총리가 사의를 밝힌 가운데,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3일 지역감정을 자극하는 '호남 총리론'을 거론하고 나섰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광주 서구을 선거유세 연설 도중 "박근혜 대통령에게 말한다. 이번 기회에 이완구 총리가 경질되면, 그 자리에 전라도 사람을 총리시켜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