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혁신도시에 이전한 공공기관들이 공동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고 국책사업과 국비확보에도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경상북도와 김천 혁신도시에 이전한 12개 공공기관, 경북 8개 서부권 시군이 혁신도시 드림모아 프로젝트를 공동협력사업으로 정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인선 경제부지사는 "그동안 경북도는 김천시와 이전공공기관과 수차례에 걸쳐 공동 협력사업에 협의해 왔으며, 확정된 공동협력사업을 추진하면서 국책사업화와 국비예산확보도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북혁신도시 드림모아 프로젝트는 10대 전략, 30여개 사업으로 정해졌다.
현재 국립종자원과의 공동협력사업으로 250억 원규모의 국제 종자검정 교육훈련센터 건립이 올해 실시설계비 확보로 구체화되고 있다.
교통안전공단에서는 280억 원 규모의 ‘첨단 자동차검사기술연구소·교육원’을 공동협력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국도로공사는 청년창업 확대 사업으로‘고속도로 창조경제 휴게소’를 설치한다.
경북도는 이러한 핵심사업들을 국토연구원과 협력해 타당성 조사용역을 추진 중에 있으며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발빠르게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