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소학교에서 새학기 시작하면서 입학한 신입생들(사진=조선중앙통신)
북한에서 2015년 새학기가 4월1일 시작돼 새로운 교과서가 공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통신은 "전국의 모든 소학교 신입생들에게 새롭게 만든 교복과 학용품들을 공급했으며, 현대적인 정보수단과 실험실습기재들을 충분히 갖추고 교수의 실효성을 보다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날 전국의 대학, 전문학교, 고급 및 초급중학교, 소학교들에서 개교식이 진행됐다.
북한 소학교와 고급 및 초급중학교는 4월1일부터 7월31일까지 새학기 수업을 하게되며, 올해부터는 새로 디자인한 교복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