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득남 이병헌 "산모와 새 생명 만큼은 따뜻한 시선으로…"

  • 0
  • 0
  • 폰트사이즈

영화

    득남 이병헌 "산모와 새 생명 만큼은 따뜻한 시선으로…"

    • 0
    • 폰트사이즈

    소속사 통해 소감 전해…"가족이란 단어가 감사하고 소중해지는 순간"

    배우 이병헌(오른쪽), 이민정 부부. (자료사진/노컷뉴스)

     

    배우 이병헌이 31일 소속사 비에이치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득남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병헌은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리게 됐다"며 "가족이라는 단어가 감사하고 소중하게 느껴지는 순간"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 무엇보다 감사한 새 생명의 탄생을 계기로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인지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하고 있다"며 "그 동안 실망시킨 부분들을 갚아 나가며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병헌은 "부디 산모와 새 생명만큼은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