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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슨 포드' 경비행기 사고…'머리 큰 부상' 회복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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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슨 포드' 경비행기 사고…'머리 큰 부상' 회복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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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에 출연한 해리슨 포드 (사진=유튜브영상 캡처)

     

    할리우드 스타 해리슨 포드(72)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경비행기를 조종하다 추락해 머리를 심하게 다쳤다고 미국 LA타임스와 abc뉴스 등 외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포드는 이날 오후 2시 20쯤 자신의 2인승 경비행기를 조종하다가 캘리포니아 베니스시의 한 골프장 인근에 추락했다.

    포드는 머리에 큰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포드의 홍보 담당자 인나 트레시오카스는 생명이 위독한 상태는 아니라고 전했다.

    트레시오카스에 따르면, 포드는 사고 직후 스스로 사고기에서 빠져나왔고, 현재 병원에서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고 회복 중이다.

    포드의 아들인 벤 포드는 "아버지는 믿기지 않을 만큼 강한 사람"이라며 "그는 괜찮다"는 내용의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는 엔진결함으로 인해 경비행기가 추락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포드와 관제탑의 통화내용을 분석한 결과, 포드는 관제탑에 "엔진이 작동하지 않는다"며 "즉시 복귀하겠다"고 했다.

    포드가 조종하던 비행기가 추락한 모습 (사진=유튜브영상 캡처)

     

    포드는 비행기를 산타 모니카 공항 쪽으로 회항시켰지만, 나무에 부딪히면서 추락했다.

    포드가 조종한 경비행기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됐던 빈티지 모델로, '라이언 비행기'로 불린다고 LA타임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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