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예원 측 "합류 여부 논의만…'우결' 보안 철저"

예원(자료사진/황진환 기자)

 

예원 측이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 출연설에 대해 "확정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27일 예원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 관계자는 CBS노컷뉴스에 "'우결'측과 출연 여부를 두고 논의를 한 것은 사실이다"며 "하지만 제작진에게 합류 확정 여부는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예원과 제작진의 최초 미팅은 한 달 전쯤 진행됐다"며 "'우결' 측 보안이 철저하다. 함께 물망에 올라있는 후보에 대한 이야기도 듣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결'은 하루 전인 26일 남궁민·홍진영 커플과 홍종현·유라 커플의 하차 소식을 알렸다. 그러면서 "두 커플이 동시에 들어가는 만큼 여태까지 시도하지 않았던 방법으로 해보려고 제작진이 회의 중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3

0

전체 댓글 4

새로고침
  • NAVER김성태2025-01-21 11:27:41신고

    추천17비추천2

    유튜버라고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옳고 그른 것 판단 없이
    클릭수만 많으면 된다는 유튜버는
    사회의 암이지.

  • NAVER김성태2025-01-21 11:26:2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된 댓글입니다.

  • NAVER첼로2025-01-21 11:23:01신고

    추천17비추천4

    정말로 세계화시대에 살고 있구나.
    관심을 표현한것은 좋은데
    너네 나라일에나 신경쓰는게 좋을듯하구나
    우리일은 우리가 해결할께
    아무튼 돈벌이 유투버들 정말로 밉다.

더보기 +


제 21대 대통령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