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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본부 119구급대 '9분에 1대꼴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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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일반

    광주소방본부 119구급대 '9분에 1대꼴 출동'

    • 2015-02-2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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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지난해 광주시소방안전본부 119구급대가 9분에 1대꼴로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건·사고 현장에 출동한 총 건수는 5만8천67건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159건, 9분마다 한 번씩 출동했다.

    지난 2013년 출동건수 5만4천68건과 비교해 7.4% 늘었다.

    출동 장소는 가정 51.9%, 도로 15.7%, 주택가 7.1% 등으로 대부분 일상생활 속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구조·구급한 인원은 모두 4만4천249명으로 환자가 2만2천427명, 사고나 부상 1만782명, 교통사고 5천705명, 기타 5천300명이다.

    환자 가운데는 심정지 환자가 882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중에서도 남성이 557명(65.45)으로 여성은 305명(34.6%)보다 많았다.

    나이별로 61세 이상(54%), 51~60세(16%), 41~50세(13%) 순이었다.

    월별로는 12월과 3월(9.2%), 1월(9.1%), 11월(8.6%) 순으로 연령이 높을수록, 날씨가 추운 계절일수록 심정지 환자 발생이 많았다.

    고혈압과 당뇨환자는 7천300여명, 낙상환자는 5천900여명을 이송했다.

    119구급대가 이송한 환자는 61세 이상(18%), 40대(17%), 20대(16%) 순이다.

    지역별로 서구 쌍촌동, 치평동, 북구 운암동 순으로 출동이 잦았다.

    장용주 광주시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20일 "지난해 발생한 각종 질환과 사고유형을 세밀하게 분석해 보다 나은 구급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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