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이완구 신임 국무총리 (윤창원기자)

 

이완구 신임 국무총리가 감사와 송구라는 단어를 써가며 소감을 밝힌 뒤 낮은 자세로 국민을 모실것이라며 각오를 밝혔다.

이 신임총리는 16일, 시내 모처에서 시간을 보내다 총리인준안이 통과된 뒤 귀가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했다.

0

0

전체 댓글 0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