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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빨'

 


박정희 대통령 기념 도서관 홍보위원회 소속 관계자들이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망원동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 사무실 앞에서 규탄 집회를 하고 있다.

정 최고위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 같은 당 문재인 대표의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 참배를 '히틀러 묘소 참배'에 빗대 논란을 빚은데 이어, 지난 14일에는 김무성 대표의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를 '두 얼굴의 양심불량자'라는 등의 글을 올려 논란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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