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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을 볼거리, 즐길거리 넘치는 도시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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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열린 제242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는 부산을 관광도시로 만드는 것과
    복지사각지대 해소 제언 등이 나왔다.

    안전도시위원회 강무길 의원(해운대구4)은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부산의 관광자원을 활용, 볼거리, 즐길거리가 넘쳐나는 관광도시 부산을 만들어야 한다"며 4개사항의 컨텐츠 강화방안을 제안했다.

    강 의원은 먼저,"서울시가 도입하여 운영 중인 헬기투어를 도입할 여건을 조성하고 이와 연계해서 시티투어버스와 유람선 등 육・해・공 복합할인형 관광상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20주년을 맞아 영화의전당 주변에서 영화관련 주제가 확산될 수 있도록 주변의 나루공원과 수영강을 연계한 볼거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나루공원에는 오픈형 마담투소 박물관을, 수영강에는 한류와 각국의 유명 스타를 형상화한 등(Light)을 제작해 띄우고 해양레포츠 기구에 영화포스터를 부착해 운행하는 등 영화와 해양을 주제로 한 볼거리 풍성한 관광도시 부산 만들기에 적극적인 정책을 마련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복지환경위원회 최준식 의원(해운대2)은 "해운대 신시가지 주민들이 광안대교 건설에 이미 950억원을 기여했고 이제는 통행료수입이 발생하는 등 흑자가 나는 만큼 신시가지주민들의 통행료를 즉각 감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또 부산시가 유료도로를 무료화 하는 정책을 통해서 시민들에게 무료화의 혜택을 주고 있으나 유독 광안대교 건설에 기여한 신시가지 주민들에 대한 배려가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광안대교에 기여와 전혀 관련성이 없는 시민들에게는 지난 6년간 부산시는 200억원을 선심성 감면을 하고 있다"며 검토를 촉구했다.

    복지환경위원회 신현무 의원(사하구2)은 "가계 부채 급증 등으로 복지사각지대가 도처에 위험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먼저 "동단위 민·관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등 효율적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자원봉사,후원,기부등 민간자원을 동네와 지역에 기반해 조직하고 공적 복지와 함께 효용을 극대화하는 체계적 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동주민센터의 기능을 복지 중심으로 재편하는 복지형주민센터로의 전환에 대해 부산시는 정부시범 사업만 쳐다보는 소극적 대응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모색과 추진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가계부채 등 급격한 빈곤으로 삶을 포기할 지경에 이른 금융복지대상자를 구제할 수 있는 금융복지상담센터 설치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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