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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청소기에 머리카락 빨려들어가…"끼임사고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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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로봇청소기에 머리카락 빨려들어가…"끼임사고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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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대 여성이 로봇청소기에 머리카락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지난 3일 오후 8시 43분 창원시 마산합포구 완월동 주부 A(52·여)씨의 집에서 A씨가 로봇청소기를 가동시킨 뒤 거실 바닥에 누운 채 쉬고 있던 중 로봇청소기에 머리카락이 빨려 들어가는 사고를 당했다.

    머리카락이 들어가 흡입구가 막히면서 청소기는 작동을 멈췄고, 놀란 A씨는 곧바로 119에 신고를 했다.

    현장으로 출동한 소방 관계자들은 로봇청소기를 분리·해체해 A씨의 머리카락에서 떼어냈으며, A씨는 다행히 별다른 외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NEWS:left}소방당국은 로봇청소기가 A씨의 머리카락을 먼지로 감지해 흡입하면서 이 같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창원소방본부 관계자는 "로봇청소기가 주는 효용도 크지만 과신하면 충분히 위험한 도구가 될 수 있다"며 "특히 유아나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신체 끼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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