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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동역 한때 폐쇄…폭발물 의심 물체 발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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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러시아

    프랑스 파리 동역 한때 폐쇄…폭발물 의심 물체 발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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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당국이 파리 동역(Gare de l'Est)을 한때 폐쇄했다가 운행을 재개했다.

    영국의 인디펜던트지 등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 경찰은 16일(현지시간) 폭발물 의심 물체 한 개가 발견돼 오전 8시쯤 파리 동역을 폐쇄했다.

    경찰은 폭발물 위협으로 파리 동역 내에 있는 시민들을 모두 대피시켰다.

    이후 이 물체를 조사했으나 폭발물과 같은 의심 물질을 발견하지는 못했다.

    러시아의 스푸트니크 뉴스는 “모든 열차는 9시 20분부터 예정대로 운행을 재개했다”고 보도했다.

    경찰 관계자는 “기차역 폐쇄는 예방적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밝혔다.

    파리 동역은 파리의 주요 교통 허브 중 한 곳이다.

    한편, 프랑스 경찰은 최근 파리 연쇄 테러범들과 관계가 있을 것으로 의심되는 12명을 체포했다고 르몽드가 보도했다.

    르몽드는 경찰이 간밤에 파리 교외 지역 여러 곳을 급습해 파리 테러범들과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남성 9명, 여성 3명 등 12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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