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기능과 편의성이 향상된 대형세단 에쿠스의 2015년형 모델을 5일부터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신형 에쿠스는 내비게이션과 사운드 시스템을 개선하고 고객 선호 사용을 하위 트림에까지 확대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9.2인치 고급형 2세대 내비게이션과 블루링크 2.0을 전 트림에 탑재했다.
블루링크 2.0으로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원격 공조제어뿐만 아니라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세단의 경우 3.8 모던 6910만원 ▲ 3.8 프리미엄 7890만원 ▲ 3.8 익스클루시브 8910만원 ▲ 3.8 프레스티지 1540만원 ▲ 5.0 프레스티지 1억1150만원이다. 기존 차량에 비해 158만~198만원 정도 인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