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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 "그룹의 명운을 건 또 한번의 역사적인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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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연 회장 "그룹의 명운을 건 또 한번의 역사적인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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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자료사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올해는 삼성그룹 방산·석유화학 계열 4개사와의 통합을 통해 그룹의 시너지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2일 서울 장교동 한화 사옥에서 계열사 임원 150여명이 참석해 열린 신년하례회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다시 뜻 깊은 도약의 출발점에 섰다"면서"지난 4년의 시간은 우리 한화가 더욱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전화위복의 밑거름"이라며 "이제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또 "주요사업들의 성장이 계속 답보상태에 머무는 상황에서 그룹은 강도 높은 사업재편을 추진해 왔다"며 "우리는 잘 알고, 잘 할 수 있는 사업에 더욱 집중함으로써 그룹의 핵심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혁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아울러 "이번에 업계 리더로 위상이 강화된 방산과 화학부문은 그룹 선대 회장과 내가 취임 당시부터 열정을 쏟았던 사업"이라며 "남다른 사명감을 갖고 회사를 일류 기업으로 키워주길 기대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오래 전부터 그룹 성장을 위해 하이브리드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며 "인재 전쟁으로 일컬어지는 시대에 새로운 가족이 될 8000여명의 임직원들은 천군만마와도 같은 존재"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또 "태양광 사업도 조속히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하며 정상궤도에 올라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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