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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오만하다…영진위원장 제대로 뽑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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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체부, 오만하다…영진위원장 제대로 뽑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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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감독협회, 성명서 발표

    자료사진

     

    영화계가 새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과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장은 무엇보다 '도덕적인 인물'이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한국영화감독협회와 시나리오작가협회는 24일 성명을 통해 "신임 위원장들은 영화산업 내 공정경쟁 환경을 조성하고 상생경영을 위한 의지와 청렴성을 갖춰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영화인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적이고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며 영화계의 오랜 갈등구조를 혁파하는 '합리적이고 조화로운 인물'이 필요하다는 입장도 전했다.

    특히 이들 단체는 "정부가 별다른 해명 없이 무려 반년 이상 전임 위원장들을 그대로 앉혀놓고 직무를 유기했다"면서 "이는 참으로 한심하고 오만한 행태가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불공정 거래관행을 조장하거나 이념적으로 편행된 인사가 영진위원장과 등급위원장에 임명되는 것을 결사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영진위는 지난 1월 김의석 위원장이 연임을 고사하자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한 뒤 공모에 착수했다.

    그러나 문화부는 임추위에서 공모와 재공모 등 4차례에 걸쳐 추천한 후보를 모두 '적임자가 아니다'라며 탈락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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