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랑풍선여행사 제공)
노랑풍선이 캄보디아 여행 최적기를 맞아 '씨엠립·앙코르왓 5일'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캄보디아의 겨울 날씨는 따뜻하고 건조해 유럽 여행객에게는 이미 겨울 휴양지로 이름이 높다.
더불어 캄보디아 북서부 씨엠립은 '세계 7대 불가사의'이자 가장 아름다운 석조 건축물로 유명한 앙코르왓(앙코르와트)을 비롯해 다양한 유적지의 보고다.
이번 노랑풍선의 씨엠립·앙코르왓 여행상품은 2일을 캄보디아 유적지에 배정해 다른 패키지보다 충실하게 씨엠립의 대표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다.
앙코르왓과 크메르 왕국의 마지막 도시 앙코르톰 외에도 아시아에서 가장 큰 톤레삽 호수, 롤로오스 유적군(바콩사원, 롤레이사원, 프레아코), 바이욘, 반데스레이 등이 모두 유적지 일정이다.
(사진=노랑풍선여행사 제공)
또한 현지인의 생활상을 가까이서 볼수 있는 민가방문, 야간 시티투어, 전신마사지 1시간, 유적지 툭툭이 탑승(미화 30달러 상당), 5대 특식과 기프트박스 등이 특전으로 이미 포함돼 있다.
노란풍선의 '씨엠립·앙코르왓 5일' 여행상품은 여행자가 편안한 분위기에서 여행할 수 있도록 전 일정 준특급 호텔에서 숙박하며 이스타항공을 이용한다.
가격은 내년 1월24일 출발, 성인을 기준으로 69만 9,000원(유류세 포함)이다. 단 가이드와 기사 경비 미화 52달러, 캄보디아 비자비용 미화 30달러는 불포함 사항이다.
문의=노랑풍선 동남아팀(02-2022-7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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