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오른쪽)이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동방신기 스페셜 라이브 투어(TVXQ! SPECIAL LIVE TOUR-T1STORY-IN SEOUL)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박종민기자
그룹 동방신기(유노윤호, 최강창민)가 지난 2003년 12월26일 첫 방송을 한 이래 7일 데뷔 4천일을 맞았다.
동방신기는 이날 오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릴 '동방신기 스페셜 라이브 투어-T1스토리'의 서울 공연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데뷔 4천일을 맞는 소회를 밝혔다.
유노윤호는 "창민이와 둘이 무대에서 한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최강창민도 "힘든 시간이 있었다"면서도 "가수가 돼 누군가에게 꿈을 심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됐다는 게 너무 감사하고 뿌듯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