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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숙객 물품' 손댄 美 '호텔 청소부' 몰카에 딱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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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토픽

    '투숙객 물품' 손댄 美 '호텔 청소부' 몰카에 딱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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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영상 캡처)

     

    투숙객이 호텔 객실로 돌아오면 언제나 방 안이 깨끗하게 정리돼 있다. 호텔 청소부가 투숙객이 자리를 비운 사이 청소를 해놓은 것이다.

    그러나 이들이 과연 청소만 할까? 빈스 스트라빅스란 남성이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의 한 호텔 객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놓고 호텔 청소부의 행동을 살폈다.

    검은색 윗도리와 하얀 바지 차림에 파란색 장갑을 끼고 등장한 여성은 방문을 열고 들어온 후 곧 스트라빅스의 짐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먼저 스트라빅스의 '플레이스테이션3' 게임기기를 집어 들더니 게임을 하기 시작했다.

    얼마 후 게임기를 내려놓고 노트북을 잠시 만지는가 싶더니, 다시 그의 태블릿PC를 켜고 접속을 시도했다.

    한동안 태블릿PC를 만지작거린 후 청소를 시작했다. 하지만 얼마 못 가서 다시 스트라빅스의 여행용 가방과 노트북을 만지작거렸다. 청소부는 노트북에 뭔가를 입력하기도 했다.

    노트북까지 손을 대고 나서야 침대를 정리하고 쓰레기통을 비우는 등 청소를 시작했고, 청소를 끝낸 후 방을 떠났다.

    청소부의 얼굴은 모자이크로 처리됐고, 청소부의 신원과 호텔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다.

    스트라빅스는 자막으로 영상 마지막 부분에 '호텔에 놓고 가는 물건을 주의하세요'(Watch what you leave in hotel)란 문구를 삽입했다.

    영상은 유튜브에 지난 8일 게재됐다.

    ☞영상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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