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힐튼 오키나와 차탄 리조트 제공)
여행사 택시플라이에서 일본 오키나와 자유여행을 즐길 수 있는 '힐튼 차탄 리조트 자유 3일' 여행상품을 51만 8,800원(총액운임 기준)에 선보인다.
이번 택시플라이의 오키나와 자유여행 상품은 다음달 1일 출발하는 항공권과 더불어 4성급 호텔인 '힐튼 오키나와 차탄 리조트' 트윈룸 2박과 조식, 오키나와월드 입장료 10% 할인권, 류큐무라 입장료 10% 할인권, 나고 파인애플파크 입장료, 여행자보험이 모두 포함된 구성이다.
(사진=힐튼 오키나와 차탄 리조트 제공)
이번 자유여행 상품에 포함된 힐튼 오키나와 차탄 리조트(Hilton Okinawa Chatan Resort)는 나하 공항에서 자동차로 약 4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아메리카 빌리지 근처에 위치해 있어 관광은 물론 쇼핑과 비즈니스에도 편리한 호텔이다.
특히 이 호텔은 지난 7월에 오픈해 넓은 객실과 3개의 실내외 수영장, 스파, 피트니스 센터 등 최신식 시설들을 두루 갖춰 많은 여행객들의 호응도가 높은 편이다.
(사진=힐튼 오키나와 차탄 리조트 제공)
항공편은 진에어를 이용해 다음달 1일 07시4분 인천에서 출발해 07시45분 오키나와 나하에 도착하며 복항편은 다음달 3일 11시 나하에서 출발해 13시15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구성돼 있다.
문의=택시플라이(02-515-4441/
www.taxif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