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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경기 함께 할래" 싸이, 서장훈 보러 부산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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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경기 함께 할래" 싸이, 서장훈 보러 부산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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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스타'와의 우정어린 박수 속에 '국보급 센터'가 정든 코트를 떠난다.

    프로농구 부산 KT는 오는 19일 오후 7시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전주 KCC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 '월드 스타' 싸이가 방문한다고 밝혔다.

    19일은 올 시즌을 끝으로 코트를 떠나는 '국보급 센터' 서장훈(39)의 은퇴식이 열리는 날로 평소 서장훈과 절친한 사이인 싸이가 "형의 마지막 경기에 함께하고 싶다"고 구단 측에 방문 의사를 알려 왔다는 것.

    싸이는 "이날만큼은 가수 싸이가 아닌 서장훈 선수의 동생으로 마지막 경기를 응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해 '강남스타일'이 세계적으로 크게 히트하면서 '월드스타' 반열에 오른 싸이는 신곡 준비 및 바쁜 해외 일정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 부산을 방문하기로 했다.

    싸이는 경기 전 은퇴를 기념하는 시투를 하고 서장훈은 답례로 친필 사인볼을 증정한다. 또한, 싸이는 서장훈의 프로농구 마지막 경기와 은퇴식을 끝까지 관람할 예정이다.

    [BestNocut_R]'월드스타' 싸이와 대한민국 농구사의 한 획을 그은 '국보급 센터' 서장훈. 두 대스타의 우정은 이번 시즌 KT의 마지막 경기이자 은퇴식을 더욱 빛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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